제주도 산책로
선인장마을 탐방기
오늘은 #월령선인장군락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원령선인장 군락은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방문한적이 거의 없다고하는게 맞을 듯,, 제작년에 강식당한다고해서 방문했던게 마지막이었네요! 그때도 보긴했지만, 강식당이 주가 되고,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제대로 느껴보질 못했었지요~ 이번기회에 월령선인장군락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다가와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다만 같이 간게 남편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고 팀장님^^ 그렇다고 팀장님을 사랑하....지는 않죠. 그냥 존경한다 정도로 정리하기루^-^
날씨가 좋은 날이라서 월령선인장군락이 더 예뻤어요! 의외로 여기가 데이트 코스로도 너무 좋고, 산책코스로도 너무 좋은 곳이라는걸 알게되어서 벌써 여러명에게 강력추천해드리고 왔지요! 물론 어제 함께했던 아꼬운디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월령선인장군락과 아꼬운디 둘다 만족스럽게 돌아보고 왔어요! 이제 월령선인장군락지의 구석구석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월령포구에 차를 세우고 이동했어요! 월령선인장군락을 찾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종종계신데, 그럴때에는 월령포구로 바로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월령포구에서 산책로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방문하시는데에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월령포구에서 차를 세우고 이렇게 표지판이 보이는 곳까지 오시면 됩니다! 월령리사무소나 무명천할머니 삶터, 야외무대 등을 만나볼 수 있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저희도 보고싶은게 많았지만 이번 목적지는 월령선인장군락 산책로이므로! 부른 배를 쓰담쓰담하며 길을 나섰어요!
참고로 산책로는 차량진입금지! 길이 없으니까 꼭 참고해주세요~ 뿐만 아니라 차량진입 금지! 올레길 코스이기도하고 길이 없는 쪽이 많으니 월령포구까지만 차를 세울 수 있다는 사실 꼭 참고해주세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에도 실제로 렌트카가 이 안으로 들어오다 길이 없어서 겨우겨우 후진으로 빼던 모습을 볼 수 있었거든요~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이 곳에 차를 세우는 것은 무리이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월령포구에서도 그다지 멀지 않아요~ 그냥 코너 돌면 바로라서 방문하시는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월령선인장군락 산책로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 보이는 월령포구의 모습이에요! 이 날 날씨가 좋아서 더 좋지요>< 저 멀리 보이는 풍차도 예술적이고~ 맑은 물에, 제주 바다하면 생각나는 검은 돌들까지 더해져 아름다운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진짜 그림같은 풍경이 이런건가봐요~ 그래서 쉴새없이 사진을 찍게되는! 이야기 나누러가서 정작 이야기는 그다지 하지 않음^^;; 둘다 그냥 좋다~ 너무 괜찮다~ 하면서 사진만 열심히 찍었다는 후문,,? 산책로로 너무 괜찮은 곳이어서 그런가,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평일 낮이라 사람들이 많으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방문하신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구경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전에 와서도 찍었던 선인장 마을 월령리 지도! 벌서 2년이 다되어간다는게 믿기지 않은,, 이런거보면 블로그 참 꾸준히 열심히 했구나~ 싶기도하고, 시간이 되게 빠르구나~ 싶기도해요 헤헤 물론 전과는달리 바뀐것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다 그대로였던 것 같아요! 다만 저희가 다녀왔던 아꼬운디가 없어서 아쉬웠당 힝,, 풍력발전기에서 부터 쭉 이어지는 월령리 마을, 생각보다 꽤 다양한 것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서서 둘러볼때엔 몰랐는데, 이렇게 지도로보니 정말 다양한..!
지도를 보고 무명천할머니 생가가와 무명천할머니길벽화를 꼭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자주 접했던 분인 만큼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기회에 들르지 못한것에 대해 죄송한마음도 들어요. 여러분도 기회되신다면 함께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릴게요! 월령선인장 마을에는 그 외에도 강식당이 열렸던 선인장 식당도 있고 공연무대나 다양한 곳들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곳을 살펴보시고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 월령리 선인장군락에 대한 이야기도 알려드릴게요! 사실 선인장 마을에 대해서 접한건 제가 다 자라고 나서였던! 그 전에 제주에 선인장 마을이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제주에서 꽤나 유명하고 우리가 접하는 백년초에 관련된 상품들을 만들어내는 효자식물이라는 사실! 거기에 월령리선인장 군락은 선인장의 자생상태를 잘 보여주고 있는 국내 유일의 선인장 야생 군락지이기도하대요! 국내 유일이라고하니까 되게 대단해보이더라구요~ 이런 곳이 제주에 있다는 것도 너무 좋은^ㅠ^
선인장은 건조한 날씨와 척박한 토양에 강해서 가뭄에도 고사하는 일이 거의 없다고해요~ 6~7월이면 노란 꽃을 볼 수 있고, 11월에는 열매가 보라색으로 익는데, 이 열매가 바로 백년초이지요! 몸에도 좋은 건강식품이라고하니 백년초에 관련된 식품들을 많이 섭취해보셔도 좋을 것 같지요? 헤헤 거기에 뱀이나 쥐가 집으로 들어오는것도 방지되는 역할이니 선인장 정말 대단해요~
참고로 이 곳, 선인장 군락은 문화재 구역으로 문화재 보호를 위하여 함부로 출입할 수 없어요! 문화재가 훼손되지않도록 적극 협조해주셔야겠지요? 실제로 데크길 외에 옆으로 넘어가서 선인장을 채취한다거나 하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해요! 문화재 구역인 만큼 최대한 깨끗하고 소중하게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하자구요~ 거기에 수많은 선인장들이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나 멋있으니 굳이 만지지 않아도 충분히 이곳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크길이 쭉 뻗어있는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 길이 험한것도 아니고, 데크길이라서 대체적으로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발도 편안하고, 거기에 양옆으로 선인장과 바다가 보이니까 기분이 안좋을 수가 없지요! 사진이 상대적으로 어둡게 나와서 너무 아쉬운~ 올레길을 걷는 분들도 계셨고, 혼자서 사진도 찍으면서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았거든요! 이 날, 데크길을 새로 교체하는 작업때문인지 공사중이었는데 그것때문에 통행이 조금 불편했던 것만 제외한다면 정말 퍼펙트 그 자체였습니다 헤헤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을 돌아보기에 좋았는데, 사진이 왜이렇게 어둡게 나온거냐고!! 이 날 정말 너무 예뻤거든요~ 오랜만에 이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난 것 같은!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 여행와서 오기에도 좋고! 나만의 사색을 즐기기위한 장소로도 너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남편이랑도 꼭 한번 와야겠어요!
이렇게 사진을 찍어도 너무 예쁘게 나올 것 같은 포토존 같은 공간도! 울타리가 딱 데크 길에만 되어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중간중간 다른 곳과 연결되어 있거나, 빠져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더 편안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바다 색 너무 예쁘지요? 실제로 보면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일만큼 너무나 맑은 물이었던! 여름에 물놀이 하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은 곳이에요~ 월령리 바다가 이렇게 예쁘다는 것을 새삼 다시한번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월령선인장군락 산책로를 걷다보면 이렇게 중간에 데크길 사이로 팔각정에서 쉬어갈 수도 있어요! 팔각정으로가면 탁 트인 바다가 조금 더 잘보이고, 선인장을 바로 옆에 두고 쉬어갈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공간인! 저희가 방문했을 때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팔각정에 계셨어요! 우리 엄마 연세 정도 되신 것 같은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너무 예쁘셨던! 이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니까, 여행와서도 월령선인장군락지 들르기에 딱 좋을 것 같지요? 서쪽 여행하시는 분들께는 해안도로를 타고 가기에도 좋은길이라서 천천히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선인장이 잔뜩 있는 선인장 군락 뒤로 보이는 바다, 그리고제주하면 생각나는 돌담 아래 자리잡고 있는 선인장들까지. 정말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들이에요! 선인장의 초록초록한 싱그러운 색감과, 그 뒤로 청명한 바다의 색이 어우러져 정말 환상의 그림을 보여주지요!! 여기게 백년초 보라색 까지 더해지면 또 얼마나 멋있고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도! 기회가 된다면 백년초가 익어갈때 쯤 와보는것도 너무 좋을 것 같지요?
둘이서 한참동안이나 선인장 이야기를 나누면서 선인장 접사를 찍을 수 있네 없네 티격대기도하고,, 저희는 비록 팀장님과 후배직원 나부랭이일 뿐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팀장님이 싫다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니까 저절로 사랑하는 사람 생각이 나는건 팀장님도 저도 마찬가지!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낼 수 있는 월령선인장군락, 너무 좋지요? 거기에 선인장과 함께 피어있는 이름모를 들꽃까지 함께하니 더더욱 예쁨:)
월령리선인장군락을 산책하면서 데크길을 지나 조금 더 걷다보니 이렇게 해수욕장 같은 공간이 나오더라구요! 해수욕장 까지는 아니고, 일반 해변같은 곳인데 이런 공간이 있다는걸 몰랐던! 전에는 대충만 둘러보다보니 더 그런것 같아요~ 너무 예쁨:) 실제로 저희가 방문했을 때에도 해변을 따라 걷기도하고 발을 담구고 계신 분들도 보였어요! 물이 정말 맑아서 저희도 가고 싶을 정도로 예쁜 공간이었습니다! 아마 지정 해수욕장이 아니라서 물놀이는 어려울 것 같은데 잠시 산책도 하고 둘러보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데크길을 지나서 해변까지 보고 돌아가는 길, 팀장님이 너를 더 걷게했다가는 니 입에서 욕이 나올 것이 뻔하다면서 키키 이쯤 걸었으면 됐다고,, 길이가 그다지 길지는 않아요! 저희도 아주 천~천히 십분 정도 걷다보니까 금세 끝이 나왔던! 부담갖지안해고 편안하고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는 곳이니 잠깐의 시간에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우리도 밥먹고나서 소화시킬 겸 걸었는데 소화를 시키기에는 짧았지만 뭔가 뿌듯함이 있었다 키키
이건 돌아가는 길에 본 식물인데 이게 뭔지 궁금해서,, 되게 ㅁ낳은데 주변에 태운건지, 마른건지 한 흔적이 있고 그 위로 또 요게 자라나 있더라구요? 이런 식물의 이름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제발 알려주세요 식물박사!! 팀장님이랑 저랑 둘이 되게 궁금해서, 네이버에 올려볼까? 저거 진짜 태운걸까? 하면서 둘이서 엄청 이야기를 나눴던,, 과연 이것의 진실은 무엇인가!! 이 식물을 아시는 분들은 부디 저희에게 해답을 주실 수 있으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헤헤 이렇게 소소한것 하나하나 다 보면서 둘러볼 수 있는 시간자체가 너무 좋았던 월령선인장군락지에요~
이렇게 데크길을 지나서 해변까지 보고 돌아가는 길, 팀장님이 너를 더 걷게했다가는 니 입에서 욕이 나올 것이 뻔하다면서 키키 이쯤 걸었으면 됐다고,, 길이가 그다지 길지는 않아요! 저희도 아주 천~천히 십분 정도 걷다보니까 금세 끝이 나왔던! 부담갖지안해고 편안하고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는 곳이니 잠깐의 시간에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우리도 밥먹고나서 소화시킬 겸 걸었는데 소화를 시키기에는 짧았지만 뭔가 뿌듯함이 있었다 키키
올레길 14코스이기도 한 제주 월령리 선인장 군락! 덕분에 올레길을 걷는 분들도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월령포구로 오는 길도 있는데, 반대편으로 오는 길이 정식 입구인지, 이 곳에 올레길 표시와 스탬프가 있었어요! 아마 올레길을 따라 오시는 길이 이 곳이 아닐까 싶어요~ 올레길 스탬프가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서 찍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월령선인장군락에 대한 설명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또, 이곳은 보행전용이라는 점! 오토바이나 자전거 같은 경우에는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니 꼭 참고하시어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렇게 좁은 길에서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면 안전에도 큰 위협이 가해지니 각별히 신경쓰자구요! 자전거에 치여본 사람으로써는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잘 알고있음,, 되도록 걸어서 이동해시주시는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곳이 바로 전에 우리가 갔던 선인장 식당! 강식당으로 운영되던 곳이 선인장식당이에요! 물회종류나 갈치조림, 성게비빔밥, 돈까스 같은 다양한 메뉴를 맛보실 수 있으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저번에 당첨이 안되서 너무 속상했는데,, 흡,, 강식당 제주도에서 다시 해주셨으면 좋겠다아~ 너무나 큰 아쉬움이 남지만, 또 기회가 있기를! 강식당은 아니지만 선인장 식당도 충분히 많은 분들의 후기가 있는 맛집인 것 같아요~ 아꼬운디와 더불어 산책하시면서 식사하시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점심먹자마자 한 5~6분 걸었나? 또 먹을거 이야기 중,, 돈까스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음식이야기로 다시 힘을 내봅니다 키키키
다시 돌아가는 길, 벽화가 있더라구요! 아까 지도에 무명천할머니 벽화길이 있다는 것 같은데, 그 길도 가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기회에는 월령리 구석구석을 아주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와야겠습니다 헤헤 세월의 흔적때문인지 벽틈이 갈라져있는데 그것마저도 멋있게 보였던 월령리선인장군락지. 백년초가 익어갈때쯤 자세히 들여다보러 한번 와야겠어요! 여러분들도 제주도 무료 명소 중에서도 특히나 산책하기 좋은 곳을 찾으신다면 이곳에 방문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너무나 예뻤던 월령선인장군락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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